두근두근 드라마/영화

제작발표회

고릴라랑 공식 홈페이지에서 생중계 한다는 오보에 낚여서 설치 다 해놓고 대체 어디서 하나 싶었는데.. 그럼 그렇지 무슨 실시간;;
의상은 맘에 안 들었다..ㅠ 직캠 좀 봤는데 동해 딱 봐도 떨려가지구.. 말 하는데도 마이크 계속 손 바꾸고 ㅋㅋㅋ 발표 말투가 자꾸 다른 멤버랑 닮아가는데 그것도 맘에 들지 않아.. 동해 고유의 색깔을 덮는 것 같아가지고.. 아 이 얘기는 대체 언제 하지 ㅋㅋ 

드라마 미리보기도 봤는데 비중도 나쁘지 않고 드라마 자체도 뭔가 괜찮아보이네... 근데 성균관 악역은 왜 여기서도 악역이야.. 완전 무섭게 나오네 ㅋ;; 동해 연기는 잘 모르겠다 너무 짤막짤막하게 나와서.. 1회를 보면 알겠지..
주말만 지나면 첫방송이라니 나도 떨려.. 다시 또 드라마 챙겨보게 생겼네.. ㅋㅋ



케이블에서 또 전용 토크쇼 한다며..? 예전에는 5~6명이 했을 프로를 고정 4명으로 가네..  지금 동해 스케줄이 촬영+콘서트로 빡빡할 것 같은데 굳이 토크쇼 같이 안 해도 될 것 같긴 하당.. 떡밥이 충분하다는 뜻인가.. 그건 아니고 ㅠ 그냥 나는 소소하게.. 동해가 하루에 한번씩 트윗만 날려줘도 좋을 것 같음ㅋㅋ 요즘 다시 드라마 하면서 홍보 겸 다시 며칠에 한 번씩 수면 위로 올라오긴 하는데.. 


회사에서도 뭔가.. 요즘 기사도 잘 내주고 하는 것 같음.. 연기돌 기사만 해도 몇 번을 보고.. 뭐 브라질 인기 얘기도 그렇고 이것이 바로 재계약 효과인가요..ㅎㅎ


매일 포스팅은 무슨! 한달에 한번 하는걸로도 벅차겠다ㅠ

카테고리가 무색하게도 4집 말고는 선택 할 것이 없네. 
다음 활동이 드라마니까 일단 드라마/영화 카테고리 만들어 놓고;

이제 촬영도 시작했고 이번 주에 제작 발표회며 홍보 예능 하나는 찍어놨고 심지어 다음 주가 첫방이야!
남주도 아니고 남주 막내동생인데 홍보도 제일 열심히 하는데 분량은 어떻게 될련지..
첫 회라서 안 나올 수도 있겠지.. 아니 첫회에는 나오는데 2회에선 안나오려나.. 헛된 기대는 하지 않아야 혹시 많이 나오면 배로 기쁘겠지 ㅋㅋㅋ

재계약건은 좋기도 하고 별로.. 인 면도 있는데 일단 5년을 못 넘기는 아이돌 판에서 해체 대신 재계약을 해서 대견스럽기도 하고.
근데 단체로 다 했다는 데 몇명이 했다는거야? 그니까 내가 궁금한 건 기범이의 계약건이긴 함.. ㅎㅎ 처음으로 이 블로그에 등장하는 동해 아닌 다른 멤버.. ㅋㅋ 대충 소송 안 하는 멤버들은 다 했을 것 같은데 기범이가 어떻게 되는건지 모르겠네.. 다음 앨범에 나온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루머였나? 기억 안남.. 뭐 무슨 춤 연습 하는 사진인가도 본 것 같은데.. 

이제 시상식 시즌이군.. 동해야 제발 시상식에서 얼굴 가리는 모자는 삼가해줘.. 페도라까진 괜찮은데.. 
갑자기 작년 아송페의 추억..이 떠오르는 군.. 시상식에서 추운 겨울인데 선글라스는 안 끼겠지.. 그 부분에선 안심해도 되겠지 동해야????ㅋㅋㅋ 코디를 탓해야 하는건지.. 에휴.. 

주중에 촬영하고 주말에 콘서트 하고 이곳 저곳 날아다니고.. 오늘도 추운데 언제 방송 할 지 모르는 용왕직전 찍고..
다음 포스팅은 드라마 관련 포스팅이겠지.. 분노의 포스팅이 아니길 바라며.. ㅎ

4집 이야기 4집

전 앨범 활동이 끝나고 2년 7개월만에 그룹으로 정규3집 내고 그 앨범은 소위 흥했다. 분명 연중무휴 그룹이지만 어쨌든 개인활동과 그룹활동의 이미지와 느낌은 다른거지. 3집은 뭔가 멤버들 모두 이 악물고 준비한 듯 했었고, 자켓의 컨셉을 정확히 이해 못 했지만 (B버전은 뭐 유럽풍...? 브리티시? 였다는데 잘 모르겠고..ㅋ;) 어찌 되었든 괜찮은 곡도 많고 노래 자체도 후크송 반열에 올라서 골든 디스크 대상도 타고 슈주 히트곡 중 가장 대중적이고 최고로 올랐다고 본다. 이건 뭐 반박 할 만한 사람이 없을 듯. 


근데 4집은 불만족스러웠다. 물론 회사쪽과 멤버들 모두 대충 만든 것은 아니겠지만.. 앨범 자체가 그냥 그저 그래보였다. 아니, 티저부터 불안.. 뭔가 통일성 없이 따로 노는 컨셉. 의상은 또 대체 뭔가요..3집과 뭔가 비슷한데 더 나은 것이 아니라 더 퇴화 한 느낌.. 장르는 후크송.. 이긴 한데 전형적인 후크송처럼 반복되는 가사가 아니라 조금씩 변형 된 부분이었고. 3집에서 수트로 승부를 봐서 4집에선 대체 어떻게 나올 까 궁금했는데, 이도 저도 아닌 컨셉으로 나오니 어수선해보이고 춤도 딱히 다른 연예인들이 본인 홍보를 위해 따라 할 부분도 없고, 어려워 보이기는 하는데 슈주의 이미지가 아쉽게도 실력파쪽은 아니니까 (다른 그룹보다 모자라는거 없는데 대체 왜-_-..) 춤이 어려워도 그걸 가지고 대중들이 대단하다고 생각 하지도 않고. 이미지란 것은 정말.. 크구나;


4집 앨범은 대체 왜 이렇게 아쉽게 내놓은 것인가. 

복합적인 이유인 것 같다. 일단 아이돌의 수명은 평균적으로 5년 이상 넘어가지는 않았다. 특이 케이스 그룹들이 있고 아직 '해체' 를 하지 않은 그룹들이 있지만.. 모든 아이돌 그룹 팬들이 원하는 모습이 그런 특이 케이스고, 슈주 역시 그런 선배 그룹의 이미지나 노선 정도가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위태롭다. 회사와 계약을 10년 넘게 했다고 쳐도, 그룹으로써의 계약은 그보다 적을 수도 있는거. 그런데 슈주는 벌써 데뷔한지 햇수로 5년째. 일단 미래는 아무도 모르는 거니까 최대한 많이 벌어놔야 한다.. 라는 마인드가 아예 없었다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앨범의 곡을 들어보면.. 전체적으로 스킵하는 곡이 대다수다. 

내가 동해 팬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 사실 KRY곡을 거의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앨범에 수록 되어있는 곡들은 봄날 빼고는 딱히 애정이 가지 않는다. 앨범 자체에서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곡은 '나쁜 여자', '봄날' 밖에 없다;; 

'Here we go' 정도는 뭔가 슈주에게 어울리는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라서 무난하다고 쳐도.. 끌리지는 않다는 것이 문제.

'잠들고 싶어'도 동해가 두 소절 불러서 좀 정감 가는 곡인데.. 그냥 전체적으로 무난무난. 

그리고 'Shake it up' 이 후속곡으로 될 수 있었다는 얘기 듣고 조금 놀랐는데.. 너무 임팩트가 적은 곡 아닌가? 근데 또 슈주가 무대에서 했으면 살릴 수도 있었을 것 같은.. 뭔가 댄싱 아웃이랑 비슷 했을 것 같긴 하다. '좋은 사람' 역시 무난한 편곡.

무난한게 못 한 것 보단 낫지만 정규 앨범인데 높은 퀄리티의 앨범을 만들어야 하는게 가수와 회사가 가져야 하는 기본 정신이라고 생각 되는데..


전체적으로 앨범은 정말.. 별로였다고 ㅠㅠ 자켓도 정말 별로였어.. 잘생긴 사람들 미모를 죽이는 듯한.. 아니 솔직히 요즘 소위 '실력파';;;; 라고 나오는 아이돌은 외모가 예전 같지는 않다고 생각 하고 있는데.. 슈주는 잘생긴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잖아. 근데 왜 흔들림 효과나 역광 이런 사진 기술을 쓰는 거냐 이거지.. 의상 코디도 통일감 없고. 앨범 얘기는 정말.. 끝이 안나. 앨범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인가. 그건 아닌 것 같아. 대중 장사는 하지 않겠다는 거잖아. 팬 장사 한다는거지.. 휴.

음원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다고.. 팬들이 하는 것도 정도가 있다. 곡 탓도, 컨셉 탓도, 기획 탓도 있는 거다. 당연히 운 빨도 있는거고 ㅋㅋ 근데 이번에는 팬 장사밖에 할 수 없는 퀄리티. 딱 보면 콘서트 때문에 내놓은 앨범 같다는 말이다ㅠㅠ


다른 블로그 돌아도 대부분 슈퍼쇼3이 제일 별로였다고 했다. 동의하는 바다. 기술적인 면에서 불꽃이나, 와이어, 중간 무대 올라가는거.. 그런 추가적인 요소가 있었다고 쳐도.. 뜬금없는 곡 순서 배열, 너무나도 큰 공연장. 나는 불만족스러웠던 공연이었다. 근데 그걸 내가 두번이나 갔어............................... 물론 괜찮은 부분들도 있었지.. 야채영상이랑 액션영상 괜찮았음.. 특히 액션 영상 동해 너무 잘생겨서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뭐 만족스러웠던 무대, 아니었던 무대 이런 거도 써놔야지.. 아무튼 가격도 비싸고, 해외 투어 돌고 (거긴 더 비싸지;;;).. 거기다가 회사 콘서트 투어까지.. 주말마다 콘서트를 하려고 앨범을 낸건가 싶었다. 차라리.. 콘서트를 하려면 지오디처럼 100회 올라이브를 해보는 것은 어땠을 까 하는 생각이... ㅋㅋㅋ 그럼 엄청 늘었겠지.. 그리고 모두 뮤지컬로 진출을 하는거야.. ㅋㅋㅋㅋ;;;;;;;;; 


불쌍한건 3집 유입 팬들.. 4집 들어서 오히려 활동이 끝나니까 예능에 더 나오고.. 이렇다할 단체 예능이 앨범 활동 당시에는 없었지.. 몇몇 멤버들 나간 것도 없고.. 그 와중에 동해는 거의 다 나가서 나를 바쁘게 하긴 했지만.. 라디오도 정말 예의 없게도^^;;;; 딱 자기들이 하는 거 3개만 나가고.. 더 이상 떡밥을 주지 않으니 팬들이야 떡밥을 자체 생산할 수 있다고 쳐도.. 새로운 팬들의 유입은 정말 적었을거야.. 


그렇게 별로인 앨범을 들고 나오고서는.. 포기하고 떠나려는 팬들(이 있었다면.. 근데 정말 있었을 것 같아 ㅠ) 잡으려고 샤방하게도 '너 같은 사람 또 없어'를 들고 나왔지.. 그렇게 나는 공방의 노예가 되었고.. 그치만 또 그 활동은 너무 짧았어ㅠㅠ 리팩에서 나온 곡은 자작곡인데 또 팬들 감성 자극하는 몇몇 곡들로 채워졌고.. 이 부분에 대해서도 나중에 포스팅..


아.. 힘빠져.................................

나부터 사인회 때문에 30장을 넘게 샀고; 랜덤카드 때문에 판매량은 올라갔을거야.. 리팩에는 왜 랜덤카드 안 넣어줬어... 넣어줘도 되는데 그런거는..ㅋㅋㅋㅋ 



결론은 4집 별로였다고..ㅠㅠ 정말 팬들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느껴지지 않았고.. 마치 콘서트 때문에 빨리 내놓은 것 같아서.. 준비 많이 하고 설레였던 동해나 멤버들에게 미안함을 느껴야 하나.. 싶지만 결과적으로 내놓은 결과물.. 나는 팬으로써 상당히 불만이었다고. 근데.. 죽어도 안 떨어져 나가지..ㅋㅋ 그래서 회사는 더 구리게 5집을 낼건가요???????????? 아닐거야..ㅠㅠ 판매량이 간당 간당 한거 이번에 보고 알았으면 제발.. 뭔가 수를 써봐요ㅠㅠ 


그래봤자 동해는 앨범이 안 나와도 지금 바쁘고 4집 활동은 불과 몇 달 전에 끝났음.. 

에셈은 혹 컨펌이라도 하면 기사로 좀 내주시길.. SBS 한테만 맡기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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